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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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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론, 신성장동력으로 날아오르다
작성일 2019-12-09
첨부파일 첨부파일[ADD보도자료]국회 신성장포럼 드론 관련 국회포럼 개최.hwp


드론, 신성장동력으로 날아오르다

4차 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한 드론 및 안티드론에 대한 육성방안 논의


국회 신성장포럼(공동대표 김진표, 홍영표 의원)이 주최하고 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남세규)가 주관하는 국회토론회가‘이제는 드론시대, 신성장동력으로서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6일(금)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본 포럼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유 시설을 공격한 드론 공격 발발 이후 신기술을 통한 새로운 위협 수단으로 떠오른 드론과 침입 드론을 방어하는 안티드론(Anti-Drone), 무인기 기술의 육성방안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드론은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어 드론과 이를 방어하는 안티드론 산업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분야는 상업적‧군사적 높은 활용도로 인해 민군 융합 연구가 유망한 분야로 손꼽힌다. 이에 현재 국내에서 추진 중인 방위산업 차원의 드론 연구 진행현황과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회 신성장포럼 공동대표 김진표 의원과 홍영표 의원을 비롯하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부년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하여 드론 육성방안 추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 육군교육사령부 신인호 전투발전부장은 현재 육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Dronebot) 및 대(對)드론 전투발전방향을 발표했다.

 * 드론봇(Dronebot) : 드론(Drone)과 로봇(Robot)의 합성어. 수색 및 정찰, 공격 등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장비


 또한 ADD 지상기술연구원 박병서 수석연구원은 국내 하드 킬*(Hard kill) 방식의 안티드론 연구 현황과 세계적 연구동향을 발표했다.

 * 하드킬(Hard kill) : 레이저빔 등을 통해 물리적으로 침입 드론을 직접 격추시키는 방식


 이어 윤광준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전문가 패널토의에서는 김일렬 방위사업청 드론사업팀장, 김정호 한화시스템 지휘통제통신연구소 소장,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을 비롯한 국내 방위산업 드론분야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드론 및 안티드론 분야의 우수한 민간기술이 국방 분야에 빠르게 접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홍영표 의원은 “향후 2년 뒤 드론산업과 안티드론이 차지하는 사업 규모는 36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우리나라가 지향하는 세계 5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한 김진표 의원은 “현재 안티드론 기술 개발이 국방부 정책의 주요과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며 “좋은 제도와 정책 육성방안을 통해 드론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하여 강태원 ADD 부소장은 “드론은 방위산업 측면에서 국가의 장기적인 미래 먹거리로 중요한 분야이며, 안티드론은 공적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ADD는 안티드론 기술로서 레이저빔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좀 더 효율적인 드론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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